지난달 18일까지 진행된 넥솔론 예비입찰에서 인수후보자가 한곳도 나타나지 않아 19일 하한가를 맞았다, 그렇게 800원대에서 횡보하더니 12월 4일에 중국의 라이텍이라는 업체가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에2연상을 기록하며 1465원에 안착해있다. 이렇게 꾸준히 떨어지기도 힘든데... 그냥 꾸준히 쭈욱 떨어지고있다. 물려서 장기투자를 외치던 투자자들은 지옥을 경험하고 있을듯 하다 돌아오지 않는 평단가란 이런것일까... 주식, 무섭다... 12월 4일 장대양봉으로 상한가를 기록한후 12월 5일도 역시 상한가를 기록했다. 12월 5일 상한가의 특이한점은 바로 말아올리지 않고 27 ~ 29%에서 계속 왔다갔다 했다는점 상한가까지 말아올릴 계.......
↧